뿌셔뿌셔 미니 넘 귀엽다~ㅎㅎ

 

 

 

생라면은 많이 먹음

벌레생긴다며.ㅋㅋㅋ 엄마가

거짓말아닌 거짓말을 하셨는데

그당시에 쫄병스낵,뿌셔뿌셔

요런 종류가 나왔을때

너무 반가웠네요 ㅋㅋㅋ

 

이건 과자니까 괜찮은거아니냐며~ㅋ

가루맛도 여러가지있어서

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했는데

저번에 장보러가더니

작은사이즈 미니가 있더라구요!

 

 

 

한개 다 먹으면 뭔가 좀 양이 많고

부담스러운데

작게 나오니 완전 좋은 ㅋㅋ

오히려 요게 훨씬 나은거같앙ㅇ~

 

 

 

 

먹기좋은 사이즈로 작게 부셔서

맥쥬랑 같이 ㅋㅋㅋ

 

가루를 근데 다 안뿌려도될거같아요

바베큐맛이라서 그런가

생각보다 좀 짜더라능..ㅎ

 

 

 

 

그래도 맥~주랑 같이 먹으니

안쥬로 딱 좋더라구요!!ㅋㅋ

 

평소에 나오던건 혼자서

한봉지 다 먹기에 좀 부담스러웠는데

뿌셔뿌셔 미니는 딱 알맞는거같고

봉지가 작아서 넘 귀여웠네요 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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